일본 /201511도쿄, 닛코여행 50

황꽁님이 찍어 준 사진

사진은 역쉬 전문인! 그대가 모든 준비를 다했지요 항공, 숙박, 일정 등 모두모두 만족 감동의 연속이었오 특별히 두번째날 생일 축하 기념행사는 감동의 물결 또 일본식 뱃놀이 야카타부네 배안에서 음식 조리는 가장 훌륭했어요 그 시끄러운 사람들 소리에 무척이나 행복했고요 처음 만난 일본의 엘리트 젊은이들! 그들이 그대를 가까이 하려 할때에 무척이나 얌전한 공주 표정이 얼마나 귀하고 예쁜지~~♡ 일정마다 품격이 있어 좋았어요 때마다 예쁜 선물 고맙고요 예쁜 편지 간직할게요 여름까지 못 기다릴것 같아요 일본 가기전 만나요. 이 커피 나의 작품인데 그치? 닛코 산락 호텔 로비에서 닛코로 가는 차안에서 공주가 사준 옥수수 달콤한 맛이 얼마나 좋은지 폭포근처에서 도쿄 친잔소 호텔방에서 얼베 앞에서

하네다 공항에서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을 마치며 그리워 하던 사람을 만나고 행복했습니다 김포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늦은 시간이라 공항버스가 끊기고 저는 지금 택시를 6만원에 달리고 있습니다 닛코 날씨는 맑았는데 서울은 가랑비가 내리네요 일본에서는 폴더 하나 올리는데 몇시간씩 걸리는데 우리나라는 짐 찾고 집가는 길에 이번 여행 사진 모두 마무리 합니다 무사히 여행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감사할 뿐 입니다 무척 즐거웠습니다

하네다 공항 근처에서 쇼핑

아직도 일본제품 좋은 것이 많이 있나 보네요 저는 이제 쇼핑 별로 흥미 없는데요 우리 나라 보따리 장사들이 이 곳에서 물건을 많이 가져다가 팔았다고 하네요 기사님이 여기에 실어다 주니 우리는 갑자기 쇼핑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팀 누군가 쇼핑을 하고 싶다고 했나봐요 일본 기사님 꼼꼼하고 정확하고 철저해요 음악도 우리 수준에 맞는 것으로 잔잔히 틀어 주시고 그분의 직업은 기타리스트와 드라이버이어서 기타곡을 많이 들려 주셨어요 우리팀 멤버중에서 이 곳에서 게임을 즐기시는 분이 계셨는데 나머지 분들이 흥미없어 못갔는데 여기에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시간이 없네요

에도시대 분위기의 닛코에서 도쿄간 휴게소

워낙 닛코에서 바로 도쿄로 오는 계획이었는데 제가 주젠진 호수를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 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급하게 도쿄로 오는 길인데 시간이 없어 점심도 늦었어요 그래서 저는 면을 추가하여 ... 휴게소가 색다른 느낌이지요 어렸을 때 보았던 원숭이 쇼를 보았어요 ㅋㅋ 휴게소 뒤 동네예요

닛코 가는 길에

닛코 온천에서 출발하여 주젠지 호수쪽으로 가는 길에 휴게소 잠깐 들렀다 오늘 마라톤 대회 한다고 길이 막혀요 우리 눈에도 익숙한 훼미리마트 실제는 사진 보다 훨씬 작은 세면대가 귀여워서 한장 우리가 4일 동안 타고 다녔던 자동차와 앞에 앉은 기사님 어디서나 작은 공간을 예쁘게 꾸미려는 마음 읽어요 산넘어 산 파란하늘 하얀구름

일본맛집 닛코 소바집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 기사님이 어떻게 이런 골짜기에 맛집이 있는 것을 알았는지 궁금해 하세요 우리 오른쪽 아래 하얀 것은 마를 갈아 준것 추우니까 차가운 소바가 아니고 따뜻한 소바이다 면을 좋아하는 분은 아주 맛있다고 하신다 우동이 더 맛있는 것 같았다 이 주황색 스티커가 일본 맛집 인증서라 하네요 뒤 돌아보니 이렇게 외길을 따라 계속하여 달려 들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