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love12.tistory.com/m열심히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거의 매일 사진만 올리는 성의 없어 보이는 나의 블로그 언젠가는 정리를 하며 사는 날이 오겠지 했는데 이제 조금씩 아주 조금 시간이 납니다 그래도 사진 속 나의 주변에는 소중한 분들과 함께 했어요 내 인생의 숨쉬는 순간마다 함께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주위에 귀한 분들 추억을 떠 올리며 그때 그 시간 즐거웠던 순간을 다시 기억하려 합니다 우린 늘 행복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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