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에님 오랜만이고요 반갑습니다
빨리 시간이 가서 만나 뵙고 싶어요
예약해 놓은 시간이기에 곧 다가옵니다
기다리세요~~~
이 점심 매뉴는 런치로 햄버거 스떼기래요
900엔
걸어도 걸어도 담이래요
동경대 담장이고요
길가에 은행이 떨어져 뒹굴고요
냄새도 난대요 ㅋㅋ
이 곳은 요시에님이 사시는 동네에 축제가 있었대요
어느날 드신 화덕피자
그리고 맛있는 소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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