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태국

더 웨스틴 그랜드 스쿰빗 호텔 조식뷔페

love123 2016. 2. 21. 20:51

 화려한 조식 뷔페

 아직 이국적인 느낌 보다는 모두가 입맛에 맞는 것으로

 오기 전에 향 때문에 컵라면이라도 챙겨 올까 했는데 노노노

 아주 만족 스럽다

 

 

 

아침 스케줄이 교통 때문에 좀 일찍 시작한다

덕분에 식당에 사람이 아직 많지는 않다

 

 

 

아직 파리 생각이 나는 걸까?

크로와상을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반가워서 한장

 

 

 

 

열대과일들

가장 맛이 무맛인 것을 제일 오른쪽

이것만 몇개를 먹었지요

 

 

 

일본 호텔에도 다 나오지는 않던데

낫또가 있네요

무조건 하나를

 

 

그때에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김치가 있었네요

ㅎㅎㅎ

 

 

난 아직 육류를 좋아한다

 

 

 

 

 

나의 오늘 아침 식사는

엘그레이 한잔에

오뜨밀?

크로와상

그리고 마지막에 수박 쥬스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