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라지만 위생은 엉망
식사 후 앞에 앉은 분이 먼저 일어나고 난후
호텔 직원은 우리가 일어나기 전
접시와 포크 나이프를 치우고
곧 바로 새로운 세팅을 하고 간다
그런데
그분이 이용했던 매트를 그대로 놓고
새 포크와 나이프를 놓고 가는 걸 보고
나는 더 이상 식사를 할 수가 없었다
또 그분이 잼을 놓고 간 것을
다시 가져다가 뷔페 테이블에...
과일이 먹고 싶었는데
사과를 가져왔지만 방에 가지고 와서
다시 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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