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을 찾는데
운전하는 분이 중식당으로 가는데 나는 맞은편 스시가집에 가고 싶었다
혹시나 조심 스럽게 말했더니
모두가 대찬성
우연찮게 들어 왔는데 주인장님이 한국인이다
먼저 식사하고 나오시는 분도 모두 한국분
반갑고 드디어 밥을 먹을 수가 있겠군요
옆에 호텔운영도 한국분이 하고
스시 사장님은 임대로 운영하신다고요
식당 뒤 호텔
'해외여행 > 201606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및 서부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ny Cowell redwoods 서부 개척시대 마을 (0) | 2016.06.24 |
---|---|
Henry Cowell redwoods 3,000년된 나무가 (0) | 2016.06.24 |
River INN Big sur 휴게소에서 (0) | 2016.06.24 |
캘리포니아 1번 국도따라 가는 해변 (0) | 2016.06.24 |
코끼리 물개들의 늘어진 잠 (0) | 201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