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분당 용인 판교

혼자서 백청우 칼국수를

love1234 2017. 11. 28. 21:38


혼자서 먹으러 한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아침도 못 먹고

점심도 못먹고

아 잘 되었다 이렇게 하면 살이 빠지겠구나 하며

기분 좋게 잘 견디고 있는데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식당으로 들어오고 말았어요

ㅎㅎ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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