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자료와 사진을
외장형 하드 2테라 4개 1테라 2개
기타
구글 MS 등등 보관하고
어쩌다 잘못하면
외장형 하드가 불통으로
무너지는 느낌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지인이 나스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에 곧 바로 기록을 하여
일주일 정도 검색하고
유튜브를 주욱 듣고
이것이 내가 원했던 것
ㅎㅎ
컴퓨터와 기타 IT제품들에 대해
욕심이 많았던 내가
이왕이면 최신제품
용량 큰 것 한껏 부풀었던
허영심에 옆에서 늘 실용적인
생활에 능숙한 컴박사님의 추천을
받아 즉시 실천을 합니다
그래서 정한 나의 나스
NAS 220J
여유를 가지고
구입하면 가격도 저렴하게 살수 있는데
급한 성격 탓에 익일 새벽 배송을
선택합니다
이번주 매일 시외 출장으로
피곤한데 토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현관에 보니
도착하여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뭐가 뭔지 잘 몰라 컴박사한테
원격으로 설치 요청을 어제 부탁을
했는데 주말에 교육에 참여하고
있네요
기다리던 제가 언박싱과 설치를
시작합니다
제가
모든 것을 다하고 지금 하루종일
자료를 옮기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온 제품을 조심 스럽게
열고 있습니다
하드도
4테라 두개를
기정용이라서 흰색이라고...
어느 유튜버가 말해 주었어요
설명서와 박스 안에 있는
전원코드, 랜선, 나사못
이것이 다입니다
모양과 디자인도 깜찍하게 예쁜
나스220J
저 개인적인 자료라면
충분하지는 않지만 당분간은
사용할 듯
자료 다운로드 속도가 다소
느린 것 같지만 새제품에 대한 기대가
커서 여유있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포장을 벗겨서 한장더
여기에 하드 두개를 설치하려 합니다
옆모습
두개를 설치
설명서에는
구성과 조립과정만
드디어
설치
전원을 누르니
잠시 후 뚜우
저에게는 무척 든든한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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