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2211 스페인 바로셀로나

바르셀로나 첫날

love123 2022. 11. 23. 12:06

아침에 간단하게
주일 아침 기도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위리는 무작정 시내를
걷기로 하고 나갑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정경


무작정 걸어 보는 것

목적지는 고딕지구 맛있는 빵집 가는 것

스페인에서 보는 쓰레기 통은 무지 크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분리수거도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 파리바케트 처럼 흔하게 볼 수 있는 빵집

트립 바르셀로나 아폴로 호텔 (Hotel Barcelona Apolo, Affiliated by Meliá)

매우 바쁘고 역사적인 장소인 오래된 아르나우 극장, 특히 바르셀로나의 Nou de la Rambla와 Avenida Paralelo 거리 사이의 라켈 멜로 광장에 위치한 아르나우 갤러리는 도시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야외에서 24시간 영업합니다.

[에뜨랑제의 SNS 미술관] 구엘 저택- 가우디

스페인 거리의 건물들은 이슬람의 영향으로 빈 공간이 없다. 그에 비하면 구엘 건물의 표면 장식은 얌전한 편이다.

구엘 저택의 핵심은 안쪽에 있다. 들어서면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는 '빛의 마법사'인 가우디의 특허낸 연출 덕분이다. '빛이 쏟아지는 집'. 그러나 그 빛은 유리를 통하고, 벽을 통하고, 창을 통해서 현란하게 변화한다. 자연광을 변형했으나 공간은 더욱 화사해졌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중정으로 뚫어 별을 달고 달을 달아 알록달록 좁은 공간이 대자연이 되었다. 람블라스 거리의 상징 같은 건물이었다.

남부 그라나다를 속속들이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가우디의 건축이 이슬람을 빼다박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가우디는 영악하게 자신의 방법으로 다시 재단하기 때문에 아무도 따라쟁이라고 하지 않는다.

출처 : 충남일보 Times (http://www.chungnamilbo.com)

트리니티 수녀원

고딕 바르셀로나

1391년 부름이 약탈된 직후 개종한 유대인 형제회에 의해 삼위일체의 기도 아래 1394년에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건설 당시에는 Plaça de la Trinitat 앞에 확장되었습니다.

고딕지구 걷기

볼일 보는 인형 ‘까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