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아프고
열이 나고
넘 아파요
ㅜㅜ
밑에 것은
가족 것
코로나
넘 아프고 힘들어요
ㅜㅜ
온 몸이 쑤시고
아프고 보니
우리 남편이 잘 챙겨 주네요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큰 아이가
소금빵을 사왔어요
연휴라서
동네병원도 오픈한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약국에서 목 아픈약과
타이네놀을 사가지고 와서
먹었더니 열이 내리고
훨씬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격리 2일째
울 남편
날 위해 준비해 주는 식사
격리 3일째
라면 먹고 싶다고 했더니
ㅜㅜ
감동
7일간
격리에서 해제가 되었습니다
아
이제 건강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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