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감사

점심을 이렇게 준비해 오셨네요

love123 2015. 12. 22. 13:01

우리 어디가면
항상 상식보다 많이 먹지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 함께 하진 못한 시간들
오늘 우리 다시 식욕을 보여주네
ㅎㅎ
우린
그래도
오늘 양이 너무 많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한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런저런 얘기로 여자임을 인식하고
잠시 일하다가
다시 점프하는거야
언제나 웃음 잃지 않고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을 꿈꾸며
자 일어나자 나가자~
조금만 기다려
진짜 많이 웃게 될거야

'매일의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성탄 감사예배  (0) 2015.12.25
메리크리스마스  (4) 2015.12.24
어느 교수님의 선물  (0) 2015.12.21
추운데 베란다에서 버티고 있는 화초들  (3) 2015.12.19
오늘 반가운 분들과 함께  (0)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