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지인들이 현지에서 보내주는 사진

칸쿤에서 조카가 지금 보내준 사진

love1234 2016. 2. 27. 15:54
들어는 보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줄 ...
몇장 여기에 올려 봅니다
나는 언제쯤 갈 수 있을까?

핸폰으로 찍었겠지만
넘 아름다운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