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경기

하남 털보네 민물 매운탕

love1234 2016. 7. 2. 21:03
강물이 깊고 빠르게 흐르는 것이
무서운 생각마저 들게 했다
조용히 흐르는 큰 강물이 도도히
흘러서 어디까지 가는걸까?

이 곳에 앉아 보니
눈 앞에 펼쳐진 이 아름다운 강가를한참이나 바라본다
식사 메뉴보다
큰 물 흐름이 강하게 다가오기 때문
유명하다고 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나는 아름다운 풍광 말고는
음식은 여느 민물 매운탕 집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

반찬의 신선도 부족
출입구에 차려 놓은 상을 겹겹이 쌓여 놓은 것을
보는 순간 한번 왔으면 이것으로 만족

노을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