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 왔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도 없는데
저 멀리
하늘 높이 움직이는
케이블카에 쏘옥 마음을 빼앗기고
네비게이션에
여수 케이블카를 치고 달린다
저 멀리
하늘 높이 움직이는
케이블카에 쏘옥 마음을 빼앗기고
네비게이션에
여수 케이블카를 치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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