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차로
부산에 내려 오면서 옆에 계신 분이
점심에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물어요
밀면이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밀면이란 말도 처음 들어 본듯해요
드디어 점심시간으로
밀면 집으로 가는데
아주 좁은 골목으로 향하여 들어가니
맛집이군요
점심 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일찌기 가서 자리에 앉습니다
처음 보기에는 국수 같아 보인다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강조하십니다
양도 아주 많고요
맛이 정말 좋습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육수도 시원하고요
처음에는 공간이 좁아 보였는데 꽤 넓습니다
육수가 참 맛 좋아요
먹어 보는데
비빔국수 먹을 걸 할 정도로 맛있어요
후루룩 다 먹었어요
오오오
새로운 맛
어묵 맛이 음~~좋아요
한참 의아했는데
모든 것이 셀프입니다
물도 육수도
심지어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다고 방송이 나오면
가지러 가고
다 먹은 후 그릇도 셀프로 수거하여 가져다 줍니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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