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이 곳에서
심플 하면서 맛 좋은 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
특별히 손님이 오는 경우
모시고 갈 수 있는 곳이
매우 한정되어 있다
결국
우리가 찾아간 곳은 문이 닫힌채 불이 꺼져 있고
갑자기 당황 스러운 우리는
사람이 많고
동행한 분이 이집 소문을 들었다고
맛집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 내가 사야 하는데
대접을 받게 되네요
기분 좋으니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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