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경기

물왕저수지 레스토랑 미몽

love1234 2018. 1. 3. 12:56

날씨 좋은 한낮에도
사람들은 좋은 장소 찾아 만남을 하고
식사하고 차를 마시고
도란도란

지금 어디선가는 열심히 일하느라
이런 여유는 꿈도 못 꾸는 사람들
그들은 직장인 ㅎㅎ
또 어떤 사람들은 이런 햇빛 아랑곳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

어쩌다 한번 휴가를 내어 
떠나는 국내, 해외여행으로
설움을 달래고

ㅎㅎ
겨울은 차갑지만 햇살은 맑고 눈이 부시다
밖에는 사람이 안 보이니 
쓸쓸한 것도 겨울의 멋

물왕저수지 미몽 카페는 
세련되지 않았으나
편안하게 해 주네요

음식도 ㅎㅎ 기대에 못 미치지만
창밖 풍경이 좋으니 모든 것 다 용서 하하
약속 시간 보다 일찍 오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이제 일어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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