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지고 갈 선물을 포장 해 준다고
하길래 단숨에 송도로 달려 갔네요
나는 그냥 예쁜 백에 넣어 줄려고 했는데
일일히 리본을 달고 손글씨로 영문 편지를
써주네요 ㅎㅎ
감사해요
뉴욕 공항에서
우리를 초대한 분이 우리를 픽업하여
바로 자기 집으로 가서 바베큐를 해 준다고
하네요
완전 기대가 되고 긴장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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