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도 않았는데
홀로 살고 있는 친구 집에
들어 가서 저녁시간을
즐겼음
우리 숙소는 간단한 식음료만
할 수있고 조리도구가 없어
고기를 요리하기에는
없는 것이 너무 많음
서문시장 육고기가 맛있고
저렴하다고 친구가 말해 주어
5명이 약 12만원치
살치살 등심 차돌박이를 사고
야채와 함께 사서
아파트로 감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집에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냉장고가 가득 가득~
특별히 김치가 풍성하고
맛도 굳굳굳
낚시에서 잡은 강성돔
4마리
그런데 회는 너무 적어요
이상하죠 ㅎㅎ
없어진 것 같은 예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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