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장악하는 마에스트로, 욕망을 불태우는 괴물,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 리디아 타르. <글출처:다음영화>
매월 첫주 우리는 영화를 보는 날로
이번 달에는 타르 라는 영화를 봅니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자 지휘자, 여성 최초로 독일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가 된 퀴어 여성 리디아 타르의 삶 이야기.(실화 아니고 픽션)
매우 인상적이었음
특히 주인공 타르를 연기하는 케이트 블란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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