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감사

어린 아이들을 안고

love123 2024. 5. 5. 07:48

막10:13 ¶ 그들이 어린아이들을 그분께 데려와 그분께서 그들을 쓰다듬어 주시게 하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들을 데려온 자들을 꾸짖거늘
막10:14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그들을 막지 말라. [하나님]의 왕국은 그런 자들의 것이니라.
막10:15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며
막10:16 팔로 그들을 안고 그들에게 안수하시며 그들을 축복하시니라.



1. 어린 아이들을 안고 주님 앞으로 인도하십시요

 
   A. 축복을 받기 위해 
   B.  교육 때문에
   C. 장례를 위해 (예수님께 데리고 와야 합니다)

시127:4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들 같으니
시127:5 자기 화살 통에 그것들이 가득한 자는 행복하도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성문에서 원수들을 마주 대하여 말하리로다.


출20:12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땅에서 네 날들이 길리라.


시118:26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주}의 집에서부터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수24:15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너희를 위해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수24:15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너희를 위해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수24:16 백성이 응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주}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결코 하지 아니하리니


시37:25 내가 젊은 시절을 보내고 이제는 늙었으되 지금까지 의로운 자가 버려지거나 그의 씨가 빵을 구걸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도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바로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그는 가지처럼 버려져서 시드나니 사람들이 그것들을 모아 불 속에 던져 태우느니라.


 

2. 어린 아이 같아야 천국에 갑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잠22:6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A. 어린 아이는 꽃입니다
    B. 어린 아이는 천진난만합니다

신6:6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들을 네 마음속에 두고
신6:7 너는 그것들을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네가 네 집에 앉을 때에든지, 길을 걸을 때에든지, 누울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그것들을 말할 것이며
신6:8 너는 또 그것들을 네 손에 매어 표적으로 삼고 네 눈 사이에 두어 이마의 표로 삼으며
신6:9 또 네 집의 기둥과 네 문에 기록할지니라.


막10:15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며


아2:11 보라, 겨울이 지나고 비가 그치고 사라졌도다.
아2:12 땅에는 꽃들이 나타나고 새들이 노래하는 때가 이르러 멧비둘기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아2:13 무화과나무는 푸른 무화과를 내며 연한 포도가 달린 포도나무는 좋은 향기를 풍기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떠나가자.
아2:14 ¶ 오 바위틈과 계단의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네 목소리는 달콤하며 네 얼굴은 아름답도다.
아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들 곧 포도나무를 망치는 작은 여우들을 붙잡으라. 우리의 포도나무에 연한 포도들이 있느니라.

 

3. 어린 아이를 안고



막10:16 팔로 그들을 안고 그들에게 안수하시며 그들을 축복하시니라.


 
   A. 어린 아이는 귀중하다는 뜻입니다
 
   B. 아이들을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C. 아이를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오 주님,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한 때를 충분히 분별할 힘이 있는 사람,

두려운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있는 사람,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

승리 앞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바랄줄만 알고 행할줄은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여

하나님과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때닫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쉽고 편한 길로 인도하지 마시고

긴장과 어려움과 도전의 폭풍우 속에서 당당히 서는 법과

실패한 자를 긍휼히 여길줄 아는 법을 배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이 깨끗하고 높은 이상을 품은 사람,

남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서도

과거를 결코 잊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외에 그에게 유머 감각을 주소서.

그래서 매사에 진지하면서도

결코 지나치게 심각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에게 겸손을 주셔서 진정한 위대함은 단순함에 있으며

진정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고

진정한 힘은 너그러움에 있음을 언제나 기억하게 하소서.



그럴 때,

그 아이의 아비로서 저는 그에게 이렇게 속삭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내 인생을 결코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



이것은 맥아더 장군이 태평양 전쟁 중에 오스트렐리아에서 서남 태평양 지역의 연합군 총사령관으로 근무하던 중, 58세에 얻은 아들인 아더 맥아더 4세를 위해 쓴 기도문이라고 합니다.  그는 1942년 6월에 ‘올해의 자랑스런 아버지’로 뽑힐만큼 그는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남다른 노력과 공헌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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