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감사

빛가운데 행하는 자

love1234 2024. 7. 14. 06:44

요일1:5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
요일1:6 만일 우리가 그분과 교제한다고 말하며 어둠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거짓말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요일1:7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1:8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1: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하시니라.


시104:2 그분께서 옷으로 덮는 것 같이 빛으로 자신을 덮으시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고


시27:1 (다윗의 시)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요8:12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1. 빛가운데 행하는 자는 자신이 죄인임을 압니다



    A. 빛이 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되면  자기 자신의 참모습을 보게 됩니다


요3:20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B. 빛이 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됩니다


딤전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
딤전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



2.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자는 빛가운데서 행하여야 합니다



   사6:5 ¶ 그때에 내가 이르기를, 내게 화가 있도다! 내가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또 입술이 부정한 백성의 한가운데 거하거니와 내 눈이 [왕] 곧 만군의 {주}를 보았도다, 하매



   A. 하나님과 사귄다고 하면서 어둠의 행실을 버리지 못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입니다



엡5: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엡5: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엡5: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엡5: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엡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엡5:14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너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B. 빛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향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1: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3. 빛가운데 거하는 자는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요일1:6 만일 우리가 그분과 교제한다고 말하며 어둠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거짓말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요일1:7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A.  세상의 있는 모든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모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뿐입니다


요일2: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요일2:17 세상도 그것의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B. 빛가운데로 나아 오십시요


딤후4:10 데마는 현재의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떠났고 그레스겐은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으며
딤후4:11 오직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마가를 취해 데리고 오라. 그가 사역을 위해 내게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 내가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매일의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추절을 지켜라  (0) 2024.07.28
삶의 목표  (0) 2024.07.21
조국은 부른다  (0) 2024.07.07
에바다  (0) 2024.06.30
공동체를 위하여  (0)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