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없는 것 없고 편리하게 디자인 하는 일본
수도꼭지도 하나로 욕조와 세면대에 함께 사용 휴지도 아주 얇지만 먼지가 적고 물에 잘 녹아 변기통에 그대로 넣어 버려지고 화장실에 휴지통은 녹지 않은 것만 놓을 수 있어 아주 작은 통이 있어요 예전에 도쿄에 사는 분이 저에게 묻습니다 헌국사람은 화장실에 왜 휴지통을 놓죠? 좀 불결하다는 듯... 그리고 한국 사람은 휴지를 돌돌 뽑아 손으로 찢듯이 자르지만 일본 사람은 휴지통 뚜껑을 손으로 눌러 자르면 단정하게 그대로 남아 있다고 설명해 주네요 물의 온도도 대략 42도에 맞추고 욕조에 물이 적정량을 담도록 하여 초과하면 흘러 버리게 하지요 바디 크린저, 샴푸, 린스 호텔은 낱개 작은 것을 놓는 것 보다 절약이 될 것 같음 거울도 접어 책상 사이에 있어요 사용 후 접어 넣어요 밖에 병원도 보이고 철도와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