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오늘 비가 많이 왔다고 해요
저는 일하고 있어 밖에 날씨를 알 수가 없었답니다
밖에 나와보니
차가운 온도가 무척 기분 좋게 하네요
간단하게 식사나 하고 갈까 하다가
찾아간 곳
아직은 저녁 시간이 이른가 봅니다
사람들이 많아 보이지 않아서요
에비뉴 프랑에 오면
어디를 가도 맛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여유를 갖고 싶어 집니다
에비뉴 프랑 1층인데
강한 오렌지 빛이 더욱 이색적으로 보여집니다
밖에서 몇몇이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멀리서는 그림 같아 보여요
요즘 고급 레스토랑에 가보면
테이블 가운데에
통나무 통에 세팅을 해 놓더군요
분위기도 있고 요리도 놓고 하는데
때로는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요
그림을 한참 보고 있으니
어디선가 재즈 음악이 흘러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 언제쯤 시카고에 가볼까요?
시카고에서 환승을 하며 3시간 정도 머문 기억 밖에 없어요
공항이 너무 커서 환승할 때 무척 긴장을 했지요
미국 스러운 메뉴판
스파게티
토마토와 치즈 맛이
spaghetti amatriciana
연어가 있는 샐러드인데요
하하하
보리밥이 섞여 있어요
새로운 맛이예요
chopped salad
약간 멕시칸 요리 같은
매콤 새우튀김
저 안에 있는 고기가 무엇인지
양념과 어우러진 맛이 아주 맛이 있어요
시카고 바베큐 프라이즈
오오오
맛탕 같은 고구마
고구마에 꿀을 찍어 먹으니 달콤하고요
맛은 맛탕하고는 조금 달라요
허브가 있어서 그러나요?
달콤 고구마 튀김
저의 앞에 앉은 분은 크림 맥주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하하하
크림 맥주가 맥주 위에 생크림을 얹어 나오는지
물으니 아무도 대답을 못하여
웨이터를 불러 물었어요
맥주의 거품을 얹는 것이랍니다
시카고 피자인가요?
시카고 꽈트로포르마쥬 피자이네요
어머나 이렇게 두터운 빵으로 만든 피자는 처음 보았어요
정말 맛있어요
빵속에도 치즈가 가득 넘쳐요
배가 부르고 한 조각 먹어도
약간 느끼해져요
그래도 가장 맛있게 먹었답니다
식사하고 나와도 밖은 여전히 환합니다
일찍 귀가해야지요
밑에 롯데 마트도 가고 싶었지만 뒤로 하고요
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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