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6:6 그때에 스랍들 중에서 하나가 부집게로 제단에서 살아 있는 숯을 취해 손에 들고 내게로 날아와 사6: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불법이 제거되고 네 죄가 깨끗하게 되었느니라, 하더라. 사6:8 또한 내가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 하시더라.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라. 1. 감사할 줄 아는 사람 A. 조국 직장 그리고 가정에 대한 감사한 마응이 없는 사람은 참된 사람이 될 수 없고 참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B. 이러한 시대를 잘 파악한다면 오히려 나라의 위가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 용서 할 줄 아는 사람 A. 우리는 일상 생활을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