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걸었더니
다리도 아프고 피곤하고
이 곳까지 왔는데
온천을 보고 그냥 갈수가 없지요
혼자서 어색하지만 들어가 보니 야외 온천도 있고
실내도 무척 잘 되어 있는 온천
기억에 환율 1500원 할 때 900엔
하코네보다 훨씬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온천의 위치와
요일과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하코네에서는 500엔이었다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는 곳
온천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한장을
일층 로비에는 선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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