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12가나가와현 4주

이세하라 소바 정식

love123 2016. 2. 2. 12:30

 

점심 시간에 승용차를 타고

동네 어느 주택 같은 곳에 내린다

밖에서 볼 때에는 이 곳이 식당인지 알아 볼수가 없었다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미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속으로 또 한번 놀랜다

식당 안의 분위기와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어디나 그렇듯이

작고 오밀조밀

그렇지만 깨끗하고 맛있고

오늘은 무엇일까?

밖에는 소바와 우동이라고 씌어있는데...

 

 

작고 초라한 듯 하지만

나름 인테리어도 일본식으로

 

나의 메뉴

초대한 분이 추천하여 준 소바정식

 

 

앞에 계신분도 한번 찰칵

ㅎㅎㅎ

 

나오면서 언제 한번 다시 올 수 있을까?

ㅎㅎ

아마 못 찾아 올듯

태워준 승용차로 왔기 때문에

소바를 다 먹은 줄 알았는데

채반이 두개로

밑에 칸에도 소바가 가득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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