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바꾸러 서판교까지...
데이타 옮기고 폰 개통 준비하는 동안
간단하게 식사를 해야지
신 도시라 모든 곳이 깨끗하다
아들과 남편 것만 바꾸고.
나도 고민하다가 약정이 일년 남아 있기도 하고
계속 낭비 많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눈치도 보이고
쇼핑은 혼자해야지
셋이서 또 메뉴 때문에
망설이고 배려하고
그러다가
항상 배는 산으로 간다
아들은 연어회 먹고 싶어하고
오늘은 낮이라 연어회는 내가 별로다
남편은 김밥, 난 앞에 보이는 곰탕 ㅋㅋㅋ
아무 상관하지 않고
가까운 곳으로 합의 함. 끝
데이타 옮기고 폰 개통 준비하는 동안
간단하게 식사를 해야지
신 도시라 모든 곳이 깨끗하다
아들과 남편 것만 바꾸고.
나도 고민하다가 약정이 일년 남아 있기도 하고
계속 낭비 많은 사람으로
눈치도 보이고
쇼핑은 혼자해야지
셋이서 또 메뉴 때문에
망설이고 배려하고
그러다가
항상 배는 산으로 간다
아들은 연어회 먹고 싶어하고
오늘은 낮이라 연어회는 내가 별로다
남편은 김밥, 난 앞에 보이는 곰탕 ㅋㅋㅋ
아무 상관하지 않고
가까운 곳으로 합의 함. 끝
맛이 좋다
난 김치우동
'맛집 > 분당 용인 판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지맛집 어장 (0) | 2016.04.24 |
---|---|
사계절 회 직판장에서 도다리 세꼬시를 (2) | 2016.04.02 |
쿠우쿠우 광교점 (2) | 2016.03.06 |
곽만근 매운 갈비탕 (0) | 2016.03.04 |
서해굴 문어보쌈 (0) | 201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