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해외여행

루체른 3박 4일 여행기

love123 2021. 1. 18. 23:11

10월 중순경

3박 4일 일정으로 루체른에

 

 

스위스 항공으로

 

 

스위스 항공을 타니 기내식이 훌륭합니다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루체른으로 갑니다

 

 

 

루체른에 도착하고 보니 벌써 해는 지고

 

 

역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루체른 반호프

루체른 기차역에서 나오면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치형 구조물.

호수를 향해 걸어 갑니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것이 호텔

예약을 일찍 해야 하고, 누구나 선호하는 뷰 좋은 호텔, 조금 비싼 편

 

 

저기 보이는 뷰가 좋은 호텔에 2박을 하면서 머물렀던 곳

 

 

내부도 너무나 예쁜 호텔 알프스~~

어두움이 슬슬 짙어져 가고 가슴 설레는 여정을 위하여 호텔에 짐을 풀고

 

 

호텔 방에서 바라본 카펠교 루체른(Lucerne)의 랜드마크인 이 다리는 유럽에서 가장 오랜 된 지붕 있는 다리로 여겨지고 있다. 다리는 14세기에 세워졌으며 본래 도시 요새의 일부분이었다. 17세기에 더해진 그림이 그려진 패널은 스위스는 물론 루체른(Lucerne)의 역사적 장면들을 담고 있다. <출처:스위스 관광청>


 

저녁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퐁듀를 먹었어요

사진이 어디 있는지...ㅠㅠ 찾았어요

 

첫째 날 디너

둘째 날도 호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로

호텔 주변 걸어서 구경

루체른 구시청 시계탑

 

 

호텔 주변 걸어서 구경

 

 

성 베드로 교회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자주 들어 가 본 곳

 

구시가지 모습

8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가 담겨 있다. 건물들에 벽화가 많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밤에도 알프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알프스 호른

 

 

 

아침에 일어나 보니 상쾌합니다

팔각형의 물의 탑이 있는 카펠교

 

 

아침이면 걸어 다니던 곳 토요일이면 장이 섰던 곳인가요?

치즈와 꽃들 집안 장식품들이 가득했던 곳

 

 

루체른(Lucerne)은 특히 나무다리로유명하다. 오늘날 카펠교(Chapel Bridge)는 로이스(Reuss) 강 남쪽 제방에 있는 루체르너(Luzerner) 극장부터 리소 우쿠 아이(Rathausquai)에 있는 생 페터(St. Peter) 교회까지 놓여 있으며, 지그재그로 워터 타워(급수탑)를 지나간다. <출처:스위스 관광청>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루체른 역이다

취리히와 프랑스를 왔다 갔다 할 때에도 이용했던  루체른 역

 

 

우뚝 솟은 예수회 교회입니다. 예수회 교회는 1666 년에 지어졌으며 스위스 최초의 바로크 양식 교회라고 합니다  

 

 

예수회는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의 칭호 인 마돈나 델라 스트라다의 후원으로 봉헌되었으며, 상급 장군 이 이끌고 있습니다. 예수회 회원들은 극한 조건에서 살도록 요구될 수 있는 세계 어느 곳이든 가라는 명령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이는 그 주요 설립자 인 성 이그나티우스가 군사적 배경을 가진 귀족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창립 문서의 첫 줄은
"하나님의 병사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특히 ​​신앙의 수호와 전파, 그리고 기독교 생활에서 영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교의 따라서 예수회는 때때로 구어체로 "신의 군인" "신의 해병대", "회사"는 군인으로서의 이그나티우스의 역사와 어디에서나 명령을 받아들이고 어떤 조건도 견디 겠다는 사회의 약속에서 발전했습니다. 사회는 참여 반개혁의 구현에, 이상 및 제2 차 바티칸 공의회 <출처:위키백과>

 

 

제가 루체른에 처음 갔을 때에는 꽃이 만발하여 예뻤어요 그다음에 다시 갔을 때에는 꽃이 하나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24시간 아름다운 카펠교

 

 

루체른은 스위스 중부 루체른 주에 있는 도시이다. 루체른 주의 주도이다. 루체른 호의 서안에 면하며, 로이스 강이 시내를 흐른다. 8세기에 수도원과 대성당이 건립되었고, 알프스 산맥을 넘는 교통로의 요지로 발달하였다. 스위스 가입 후 가톨릭 중심지였으며, 1873년까지 교황대사가 이 도시에 주재하였다.

알프스 산맥의 유명한 필라투스 산기슭에 위치하여, 알프스 산맥과 루체른 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이다. 성당과 박물관을 비롯한 옛 건물도 많이 남아 있다.

 

 

호텔방에서 바라본 카펠교

 

 

 

아침 식사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호텔 레스토랑은 로비에서 통로로 내려가면 이렇게 레스토랑이 보여요

 

 

호텔 테라스에서도 ~~

 

 

아침 조식

 

 

너무나 정돈이 잘 되어 있는 품격이 있는 호텔 레스토랑

 

 

토요일에 루체른 카펠교 주변에 장이 열렸어요

 

 

로이스강 건너편에 있는 알프스가 보이는 이 편안한 호텔은 목제 인도교인 카펠 브뤼케에서 도보 2분, 루체른 극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저기 빨간 창틀이 있는 방에 제가 있었어요 

뷔페 조식

 

 

얼마나 많이 걸어 다녔는지 ㅎㅎ

 

 

밤에도 너무나 예쁜 물의 탑과 카펠교

 

 

카펠교 지붕에는 그림이 더 멋져요 1333년 세워진 스위스 루체른의 '카펠교'는 1993년 방화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화재 참사가 일어나기 전까지 600여 년의 위용을 과시했다. 루체른의 명물이었던 호수 위의 교각 '카펠교'는 당시 화재로 285m나 되는 길이의 무려 절반을 잃었다  출처 : SBS 뉴스

 

 

스위스 정부는 화재 직후 400만 스위스 프랑(한화 34억 원)을 투입해 복원 작업을 지원했다.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과 시민들의 성금으로 카펠교는 1년 만에 잘린 허리를 다시 이을 수 있었다. 그런데 '카펠교' 복원 작업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화재 당시 상처를 그대로 보전했다는 점이다. 즉, 타지 않고 남은 부분과 손상된 부분을 최대한 남겨둔 것이다. 특히 카펠교 천장에 루체른의 역사를 담은 120여 점의 그림은 복원할 수 없어 탄 그림을 그대로 걸어두거나, 없으면 비워두었다. 당시 복원작업을 지휘했던 하덱거 씨는 지구촌 VJ특급과의 인터뷰에서 "완벽하게 복원할 수도 없지만 화재도 역사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손상된 부분을 그대로 두었다"라고 화재 참사의 상처를 보전한 남다른 의미를 설명했다. 출처 : SBS 뉴스 

 

슈프로이어 다리(Spreuer-brucke)

카펠 다리 하류에 있는 또 하나의 지붕이 있는 목조 다리로 부근에 방앗간이 있었기 때문에 방앗간 다리(Muhlen-bucke)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카펠 다리가 더 유명하지만 1993년 화재 후에 복원된 카펠 다리보다 더 중세의 분위기가 짙게 남아 있는 다리이다.

 

 

멀리 저 높은 곳에 예쁜 건물은 샤토 게 슈 호텔이라고

 

호텔에서 걸어서 빈사의 사자상을 보러 갑니다

가는 길에

올드 스위스 하우스 레스토랑

 

 

 

빈사의 사자상(瀕死의 獅子像, 독일어: Löwendenkmal 뢰벤뎅크말 [*])은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조각상이다. 덴마크의 조각가인 베르텔 토르발센이 설계하고 루카스 아호른이 조각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1792년 8월 10일 사건 때 튈르리 궁전을 사수하다 전멸한 라이슬로이퍼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 미국의 작가인 마크 트웨인은 이 조각상을 "세계에서 가장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극찬하였다

 

 

호프 교회 북쪽의 작은 공원 안에 있는 사자상으로, 자연석을 쪼아서 조각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프랑스혁명 당시인 1792년 8월 10일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머물고 있던 궁전을 지키다가 전사한 786명의 스위스 용병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루체른 시티투어

 

 

성 레오 데 가르 교회 – 루체른 교구 교회

St. Leodegar 교회는 St. Leodegar 및 St. Maurice 대포 대학의 신성한 중심지입니다. 교회는 1633 년에 화재로 파괴되어 로마네스크 양식의 두 개의 탑만 남았습니다. 건물의 내부는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높은 제단은 검은 운터 발덴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735/736 경에 Southern Alemanni 귀족들은 현재 교회 구역이 차지하고 있는 부지에 작은 수도원을 세웠습니다. 1135 년경, 자치 수도원은 알자스에 있는 Murbach의 종속 수도원이 되었습니다. 운이 바뀌면서 1291 년 무르 바흐 수도원은 루체른의 수도회와 그 모든 재산을 합스부르크에 팔아야 했습니다. 루체른이 1332 년 구 연방에 가입한 후, 루체른 마을은 1433 년까지 계속되는 과정에서 합스부르크의 권리를 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베네딕토 회 수도원은 1455/56 년에 대학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대포 대학 (비 수도원 성직자 공동체)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신성한 사무실을 낭송했습니다.

 

 

이 인상적인 오르간은 1640 년에 지어졌고 1862 년에 확장되어 1972 년과 1977 년 사이에 수정, 복원 및 확대되었습니다. 1640 년의 오르간 안내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10.7m) 및 가장 무거운 (383kg) 파이프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간. 전체적으로 오르간의 무게는 놀라운 30 톤입니다. 7,374 개의 파이프가 111 개의 레지스터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2015 년에 출범 한 에코 사업부는 일부 새로운 파이프가 포함되는 것을 목격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150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가장 잘 보존된 파이프의 오르간에 다시 도입된 것입니다. 따라서 Echo 사업부는 음악적 임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귀중한 고대 기념물을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보존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글. 내부사진 출처:성 레오 데 가르 교회 – 루체른 교구 교회 

 

 

어디서 내려오는 물일까? 한참이나 머물며 지켜봅니다 물이 소용돌이치는 모습을요

 

 

왼쪽에 보이는 선착장으로 내일은 필라투스 산의 정상을 올라가기 위해 배를 탄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 일찍 베른에서 루체른까지 찾아와 준 선생님 예쁜 우리 공주님 지금은 많이 커서 숙녀가 되어 있겠네요 동양의 인형과 소품들이 신기한 듯 푹 빠져서 다른 곳은 바라보지 않아요

 

 

잠시 만남이었지만 일부러 찾아 준 두 분께 감사드려요 우리 오늘 필라투스 간다고 했더니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고 좋은 선택이라고 엄지를 보여 줍니다 배 선착장을 찾아 걸어갑니다

 

 

가는 길에 놀이공원이 있어요

 

 

루체른 문화 컨벤션 센터

 

루체른 역이 있고 루체른 문화 컨벤션 센터가 있는 근처에 관광 크루즈 선착장이 있어요

 

 

배를 타고

배를 타고 필라투스로 향해요

 

 

우리 배가 루체른 선착장을 떠나

 

 

너무나 아름다운 스위스

 

 

늘 걸어 다니던 곳을 뒤로하고 필라투스로 항해

 

 

열명도 배를 타지 않은 듯 ㅎㅎ 멋진 작가인 듯 나중에 잠시 대화를 했어요

 

 

파란 하늘~ 푸른 숲과 넓은 푸른 잔디. 그림 같이 아름다운 호수와 언덕 위의 예쁜 집들이... 멀리 보여요

 

 

가는 길에 경치 좋은 곳에 내려서 동네를 둘러보고 다시 배를 타고 

 

 

배의 상석이 있어서 안에 있어도 되었으나 우리는 밖이 좋아서

 

 

선상에서 점심을... 우리만 먹는 듯  주문하고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배를 타는 시간도 길어요

스위스 음식 너무 맛있어요 ㅠㅠ

 

 

필라투스 선착장에 도착

 

 

터널을 걸어 건너편으로

 

 

필라투스 산악열차 타는 곳

 

 

티켓을 사고 1시 35분 체크인하고 1시 45분 출발  산으로 올라가요

 

 

고도: 해발 2,073m

가는 법: 크리엔스 Kriens (루체른/Lucerne)에서 곤돌라 탑승,
크리엔저엑(Krienseregg)을 경유해 프래크뮌테그(Fräkmuntegg)까지 곤돌라, 알프나흐슈타트(Alpnachstad) (루체른에서 보트 혹은 철도 이용)에서 필라투스 쿨름(Pilatus Kulm)까지 공중 케이블카 혹은 톱니바퀴 철도 (여름에만 운행) 이용

운행 시간표: 일 년 내내 운행 (톱니바퀴 철도는 여름에만 운행)

정상까지 소요시간: 약 40분

즐길 거리: 오버하웁트(Oberhaupt)까지 이어지는 바위 트레일과 안전 트랙, 에젤(Esel)과 톰 리스 호른(Tomlishorn); 로프 파크와 프래크뮌테그(Fräkmüntegg)
여름 토 보건 썰매 코스

음식과 음료: 여름철 산 정상에서의 저녁 식사 (알프나흐슈타트/Alpnachstad부터), 레스토랑 크리엔저엑(Krienseregg)과 레스토랑 샬레(Chalet), 호텔 필라투스-쿨름(Pilatus-Kulm)

특전: 알프나흐슈타트(Alpnachstad)에서 출발해 필라투스(Pilatus)까지 운행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톱니바퀴 열차(경사 48%), 웅장한 통행로 “에젤 반트(Eselwand)”
<출처:스위스 관광청>

 

 

산악열차 바퀴 원리

 

 

올라가는 중간에도 역이 있어서 잠시 머물기도 해요

 

 

열차가 올라가는 길

 

 

출발한 지 얼마 안 되는 창밖

 

 

점점 더 올라가요

 

 

어휴 다 왔어요 내려 볼까요

 

 

경이로운 필라투스 정상에서 더 말이 필요 없어요 우리는 서로 멀리 있고 혼자만의 생각에 젖어 있어요 자연의 경이로움은 참으로 우리를 사람답게 에덴동산 벌거벗은 아담과 이브처럼 이제부터는 사진으로 말해요 아주 멀리 저 밑에 작은 교회가 있어요

 

 

필라투스 정상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각도의 톱니바퀴 철도는 알프나흐슈타트(Alpnachstad)에서 등반을 시작해 최대 48도의 경사를 오르며, 숲과 초원, 그리고 암벽을 통과한다. 북쪽으로는 크리엔스(Kriens)와 필라투스 쿨름(Pilatus Kulm)을 잇는 곤돌라 케이블카와 공중 케이블카가 있다. 새로운 공중 케이블카 드래건 라이드(Dragon Ride)를 타면 필라투스(Pilatus)까지 거의 날아가는 듯 갈 수 있다. 케이블카로는 프래크뮌테그(Fräkmüntegg) (해발 1,416m) 중간 역에서 필라투스까지는 겨우 3분 5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널찍한 좌석과 조종석 같은 구조, 커다란 창 덕분에 케이블카에서 루체른(Lucerne)과 호수의 독특한 풍경을 내다볼 수 있다.

 

 

망원경으로 알프스 산맥을 

 

 

 

알프스의 울림 알프 호른이 이 높은 필라투스에 울려 퍼지다

 

 

 

필라투스 정상에서 먹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취하여 있는 나에게

다시 큰 울림이 있는데

그것은 십자가가 있네요

 

 

 

돌아가는 길은 기차를 타고 가요

 

 

호텔로 돌아가 기 전에 버스 터미널 근처에 쇼핑몰에서 강아지 선물을 사러 갑니다
스위스 제품은 완전히 무공해라서

강아지도 알고 좋아한다고 해서
저도 코코 줄려고 선물을 샀어요

 

 

새벽 비행기라서 취리히 공항 근처에서

마지막 밤을 새우는데

유난히 달이 밝아요 그리고 호텔이 너무너무 예뻐요

 

 

돌아가는 길도

스위스 항공

 

 

스위스 항공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를 

 

 

취리히 공항

 

 

눈과 가슴으로 듬뿍 담아 스위스를 떠나는 새벽

스위스를 벌써 여러 번 다녀 갔지만

주로 알프스와 취리히에 머물다가 

이태리로 가고 독일로 가고
그런 여정이었는데

3박 4일 루체른에서 맑은 날씨 덕분에

파란 하늘 마음껏 보고

푸른 산 파란 호수 하얀 오리,

맛있는 음식 그리고 좋은 동반자

행복이 강하게 쏟아지는 태양만큼
강하게 스며듭니다.

항상 내 인생에 베풀어진
여행이란 선물은

감사를 배우게 합니다

스위스 이렇게 좋은 여행은
언제 또 오려나 했는데

다음 해에 다시 가게 됩니다

그해 여행기는 좀 더 후에
담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