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살아 온 이야기를 사진으로)

구정연휴 동안 나는

love123 2021. 2. 12. 13:07

어른 모시고 살다 보니
해야 할게 많네요

울집 베란다는 일년 내 꽃이 피어요

 

 

동생이 사온 천혜향

 

 

부모님 간식 물만두

별로 좋아하시지 않네요 ㅠㅠ

 

 

둘째를 위한 츄러스

 

 

골뱅이 무침과 소면

 

 

스콘은 안드시고
크로와상은 좋아하셔서 사진에 없음

 

 

견과류를 많이 넣은 양상추 샐러드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

 

 

엘에이갈비

 

 

외사존 동생이 감사기도 합니다

좋은 학교를 나오고 영어 동시 통역과
스페인어도 능통하고

성격도 좋고 잘 생기고 인물도 좋은데 굳이

한국에 나와서 신앙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가 늘 잘 되기를 나는 바라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뉴욕의 바닷가재와 비교가 될지 모르는데요

그래도 뉴욕에 있는 가족 생각이 나겠지요~~

잘 먹고 이야기 잘 들어 줘서 감사해요

 

 

내가 만든 표고버섯과 명태전 

 

 

새우 큰아이가 선물로 받은

 

 

오븐으로 구어서 바삭하게

 

 

바닷가재

큰 아이가 선물로 받았어요 

사장님 멋쟁이~~

 

 

아직 명절 연휴가 남았으니 ...

내일은 무얼 먹을까요?

연휴 3일째
조용히 동생 가족이

엄청 행복한 시간 감사해요

다시 시작하는 쿠팡

 20210218

개인미다 모두 다른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