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해외여행

201206 일본 연수 2일째 먹고 놀았던 곳

love123 2022. 7. 7. 22:22

0608

 

우리는 일찍 출근을 하고 각자 부서가 달라

스스로 내가 일할 곳을 찾아갑니다

출근길에 보면 일본은 어릴 때 보았던 일본식

학교 모습이 떠오릅니다

건물 입구나 주차 관리하는 분들도 60년대 유니폼을 입고

아주 열심히 호루라기를 불며 교통정리를 하여 줍니다

낯선 곳에서 락커룸을 찾아 옷을 갈아입고

복도를 걸어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어색한지

사람은 비슷하여도 표정과 능숙하지 않은 행동을

누군가는 바로 이방인임을 알아차립니다 ㅎㅎ

식당도 여러개가 있는데 가장 맛있다는 곳을 알아

거기서 시간되면 우리가 만나기로 한다

얼마나 반가운지 ㅎㅎㅎ

중식

숙소 주차장 

숙소 앞 주택가들

숙소 분리 수거장

가끔 쓰레기가 모이면 이 곳에 문을 열고

분리수거를 하였던 곳입니다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는 숙소

1인 1실 

첫날은 근무가 끝나는 대로 어디론가 다녀 본다

 

요요기 역에 내려서 걸어 봅니다

이렇게 걸어 다니다 보니 배가 고파 옵니다

그래서 들어 가 본 곳

엄청 맛있는 집 ㅎㅎ

요요기 역에서 도보 1 분의 「몹시 만두 소씨의 가게」는,

2004년부터 15년 이상 계속되는 가게입니다.

"살아있는 만두"로 유명하지만 수수께끼가 많은 가게라고도합니다.

실은, 당사의 창업자(현 대표의 아버지)의 증민연이 만든 가게입니다.

점포 정보
점명: 대단한 만두 소씨의 가게 요요
기점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요요기 1가 33-2
전화 번호: 03-3375-1868
영업 시간: 11:00~1:00

예비교생의 마을"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요요기(도쿄 시부야구)에,

2011년 11월 18일, 초록을 충분히 도입한 저층의 상업 존이 탄생했다.

11의 점포가 늘어선 「요요기 VILLAGE by kurkku」다 . 

산책로를 따라 2층짜리 컨테이너 점포와 메인 레스토랑동을 배치한 시설은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객 스포트가 되고 있다.

컨테이너 존에는 음식과 물품, 서비스 등의 가게를 9개 점포 배치했다. 

1층의 가게에는 각각 야외 테라스석을 마련해 산책길과 가게가

일체가 된 분위기를 낳고 있다. 

슬로프가 붙은 완만한 계단을 오르면,

2층의 점포군을 잇는 회유로가 된다.

 

컨테이너 사이를 빠져나가 완만하게 내려가는 산책로를 진행하면

뮤직 바를 병설하는 유기농 이탈리안 레스토랑 'code kurkku'와

바디 테라피 'body kurkku'가 들어가는

철골조 건물이 정면에 세워진다. 

레스토랑 앞은 조금 넓은 안뜰이 되어 있어

다채로운 초록을 심은 일화는 약간의 식물원인 것 같다. 

여기를 빌리지 존이라고 부른다.

 

걷고 걷고 걸어서 신주쿠까지 걸어서

다리가 너무 아프고 전철 시간도 지난 듯

우리는 택시를 타고 들어 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