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가 없어도 나중에라도
들어 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찾아 갔으나
한참이나 서성 거리며 기대하였으나
들어가지 못하고
현재 가장 멋진 내 마음의 스타
그대가 하는 모든 것은 나의 추억입니다
새벽 5시부터 준비하여
회사에서 일을 하고
조금 일찍 나와 고양으로 빗속을
가르며 달리고
어려운 주차를 하고 공연장 입구에
갔으나 모두 입장을 하고 있는 현장
남은 아리스들은 바닥에 앉아
노래를 하고
아래 사진은 별님 리허설 사진
진짜 멋지다
그걸 못 보다니
sbs 게시판에 정성껏 글을 올렸으나
채택되지 못하고
본방도 미국에서
볼수가 없으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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