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해외여행

나이아가라에서 뉴저지까지 그리고 뉴욕 맨하튼

love123 2022. 10. 8. 12:14


나이아가라에서 뉴저지까지는
너무 긴 시간



관광버스 기사님들 하루 운전
제한시간에 맞추어 가려면
저녁식사를 할 수가 없다고
휴게소에 들러 식사를 사서
버스에서 먹으라고 하네요

비용에서 어느 정도 환불을
해 줍니다


작은 휴게소라
인기 있는 품목은 거의 다 없고
피자와 과일 음료로 대신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휴게소

늦은 시간 호텔에 도착하여
집에서 가져온 컵라면도
먹어요
맛있습니다

아침에는
호텔에서 간단한 조식


이른 아침에
뉴저지에서 맨해튼으로


우리가 뉴욕에 간 날도
9.11
미국 어디를 가도
조기를 달고 있어요
얼마 전 엘자베스 여왕도
돌아가셔서 조기를 달았어요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는
미국 뉴욕 로어 맨해튼의
세계 무역 센터가 있던 장소이다.

그라운드 제로는
원래 폭발이 있었던 지표의
지점을 뜻하는 용어이다.



One WTC
미국에서는 지난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진
미국의 상징 마천루가 13년 뒤에
더 높은 높이로 재건되었다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One WTC
전망대에서 바라본 허드슨강

저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뉴저지가 보이고



웨스트필드 세계무역센터
(Westfield World Trade Center)는

유니베일-로담코-웨스트필드가
운영·관리하는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 복합 쇼핑몰이다.
이 쇼핑몰은
2016년 8월 16일 125개의
소매 공간을 갖춘
맨해튼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로 문을 열었습니다



점심은 지하
GANSEVOORT에서 자유식

돌진하는 황소

차징 불은 미국 뉴욕주 뉴욕 맨해튼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볼링 그린에
있는 황소 동상이다.
동상은 아르투로 디 모디카가 제작한 것으로,
무게는 3,200 kg, 높이 11 피트,
길이는 16 피트이다.
관광객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Alexander Hamilton U.S. Custom House는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 인근 1 Bowling Green에 있는
옛 세관이자 정부 청사이자
박물관입니다

브로드웨이(영어: -Broadway)
또는 스탠더드 오일 빌딩
(영어: Standard Oil Building)은
31층, 159 m (520 ft)의 건물이다.
뉴욕 맨해튼 남단에 위치한 볼링 그린에 있다.
건물은 현재 뉴욕에서
197번째로 높은 건물이며,
미국 내에서는 572번째로 높다.

이런 이야기도 있네요

뉴욕은 1625 년
네덜란드 조상들에 의해
New Amsterdam으로
설립되었으며 맨해튼 땅은 인도인들로부터 매입되었지만
영국은 1665 년에 남미의 현재 수리남으로 땅을 교환했습니다
뉴 네덜란드의 식민지와
도시의 이름은
영국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

뉴욕은 물론 1625 년 네덜란드 조상들이
뉴 암스테르담으로 설립했으며 맨해튼은 아메리카
원 주민들로부터 매입되었지만
영국은 1665 년 남아메리카의
현재 수리남을 위해 토지를
거래했으며
뉴 네덜란드 식민지도 멈췄고
영국도 뉴욕의 도시 이름을 바꿨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뉴욕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조금 걸으니
타임스퀘어 쪽

3년 전 5일 동안
근처에 있으면서
밤이나 낮이나 걸어 다녔던 곳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등등

번화합니다

타임 스퀘어 근처 스타벅스에
누군가 원하는 텀블러를 뉴욕에
가면 있을 거라고 해서
잠시 들러 텀블러를
살펴보았지만
원하는 게 없어 2곳을 더 찾았으나
없었습니다

던킨 도너츠를 사 가지고 갑니다

조카가 우리에게 화려한
매니큐어를 발라 주고
리무버를 주는데 이것이
좋아 찾아보았으나 없네요

한참 찾다 보니 주인이 한국분이었습니다

추천해 한국 제품으로
대신하여 가져 옵니다
반가웠습니다

리무버

젤만 서비스 받았는데
손톱이 상하여
한 동안 못했던 네일 칼라


다른 형제님들은
허드슨 강 유람선을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갑니다

뉴욕 맨하튼 여행은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날은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