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태국 28

세쨋날 조식과 호텔방에서 캪슐커피를

쌀국수 가장 맛있게 먹었다 어디 보다 맛있는 쌀국수를 시식 아우 맛있어요 달걀 후라이는 하나만 필요한데 두개를 주네요 나누어 먹기 뷔페식당 밖으로 사람들이 나가길래 사진 찍어야지 하면서 찰칵했는데 렌즈를 보니 ㅠㅠ 안개처럼 이슬이 온도차이로 인한 현상 아~~ 잠시 잊은 더운나라 태국 우린 넘 시원한 곳에 있었구나 방에서 한장 더 아침 일어나서 향긋한 커피를 아! 행복합니다

해외여행/태국 2016.02.22

짜오프레야 강가의 태국 레스토랑 더 테리스

아~~ 아름다운 부겐베리아 아주 더울때 가장 화려하게 만발하는 꽃 종이처럼 얇은 꽃잎 고기를 얹었는데 아래의 쌀로 만든 면이 쫄깃하고 음~~ 우리를 위해 향을 모두 뺐는지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쌀로 만든 만두 피처럼 속에는 여러가지 야채들 맛있어요 이것이 인기 메뉴인 것 같아요 숙주나물과 면을 볶아서 새우와 해산물을 함께 바나나 잎을 데코로 했지만 연한 잎은 먹기도 한다고요 새우나 해산물을 으깨어 튀긴 것을 소스에 생 숙나물을 땅콩 가루와 함께 먹으라고 가장 인기 있는 쥬스 수박쥬스 워터멜론 ㅋㅋ 이것은 향이 강하여 거의 먹지 못함 우리의 못생긴 생선을 튀겨서 태국식 야채 소스를 곁들여 먹는 것 저도 여러번 가져다 먹었어요 바나나를 증기로 졸이고 코코낫을 소스로 달콤하고 쫄깃하여 맛있어요

해외여행/태국 2016.02.21

차창 밖으로 보이는 이른 아침 방콕시내

서민들 아침 식사를 위해 길거리 음식을 사는 사람들 어느 고등학교 아침 조회 모습 여자 아이들 교복을 입을 때 몸매가 드러나지 않은 정숙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대학생도 교복을 입는다고 해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의과대학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있는 오토바이는 방콕에서 허가 받고 사람을 태우고 이동 할 수 있는 사람 가격은 얼마일까요? 태국인은 20 바트 한국 사람이면 40 바트 미국이나 유럽인은 얼마일까요? 80 바트 가이드 말씀

해외여행/태국 2016.02.21

더 웨스틴 그랜드 스쿰빗 호텔 조식뷔페

화려한 조식 뷔페 아직 이국적인 느낌 보다는 모두가 입맛에 맞는 것으로 오기 전에 향 때문에 컵라면이라도 챙겨 올까 했는데 노노노 아주 만족 스럽다 아침 스케줄이 교통 때문에 좀 일찍 시작한다 덕분에 식당에 사람이 아직 많지는 않다 아직 파리 생각이 나는 걸까? 크로와상을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반가워서 한장 열대과일들 가장 맛이 무맛인 것을 제일 오른쪽 이것만 몇개를 먹었지요 일본 호텔에도 다 나오지는 않던데 낫또가 있네요 무조건 하나를 그때에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김치가 있었네요 ㅎㅎㅎ 난 아직 육류를 좋아한다 나의 오늘 아침 식사는 엘그레이 한잔에 오뜨밀? 크로와상 그리고 마지막에 수박 쥬스를 조금

해외여행/태국 20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