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지인들이 현지에서 보내주는 사진

소바와 케익 그리고 사랑스러운 데뷰

love123 2015. 11. 6. 21:58
소바가 밝은 그레이
양도 많네요

요시에님이 너무나 사랑하는 데뷰
데뷰가 몸도 안 좋고 장시간 떼어 놓을 수 없어 한국에 나오기 어렵다고요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