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내려 가서 첫 번째로 눈에 띄는 그릇이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기억이~~~ 영국의 레스토랑에서 여러번 보았네요 여행사진을 주욱 보니 요즘 트랜드인가 봐요 서민적으로 보이는데 가격은 만만치 않아요 충동구매라서 한 세트만 여러가지 색상으로 50% 세일을 해서 10만 8천원 정도 영국 킹스턴 가든센터에서 블렉 퍼스트에 나온 처칠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나온 처칠 런던시내 퓨전 레스토랑에서 옥스포드 가는 아울렛 팜머스 샵에서 이것은 처칠은 아닌 듯 런던 뮤지컬 레미제라블 기다리면서 마신 처칠의 커피와 스테이크 지금 보니 아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