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현금과 카드를 잃어버리는 사건이
캐나다 국회의사당 1927년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건물 이랍니다 새벽 호텔에서 출발하여 국회의사당에 도착하니 아주 이른 아침인데 가이드님 말씀이 카나다는 범죄가 없는 나라이니 여러분은 모든 가방은 차에 놓으시고 내리셔도 괜찮다고 강조하십니다 우리도 학교 다닐때에 카나다에 대해 배운 기억에 살기 좋은 나라 백호주의 등 그런데 날씨가 추우니 일행 중 어느 여자 대학생이 몸도 아프고 춥고 해서 내리자 마자 얼마 안되어 차에 들어오니 기사님께서 그분의 의자 근처에서 뭔가를 하시고 계셔서 뭐하세요? 물으니 커피가 쏟아져서 닦고 있다고... 우리도 관광을 마치고 차에 올라오니 그 학생의 어머니가 정중히 말씀을 하신다 현금과 카드를 잃어 버렸다고 내릴때 가방의 위치와 올라와서 보니 가방의 위치가 다르다고 바로 내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