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사진작품을 나에게로 박선생님 그리고 사장님 이번 선생님 부부의 아프리카 금환일식 촬영 덕분에 저도 멋진 여행 사진 감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블로그에 게시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오밥나무 사이로 황혼을 담았답니다 머릿짐을 이고 가는 여인 어머 이 여인의 눈동자를 클로즈업 해보니 여인의 검은 눈동자에 사진 작가님 곧 사장님 모습이 보입니다 바오밥나무 삼형제랍니다 해외여행/아프리카 2016.09.21
마다가스카르 금환일식 박선생님이 미소를 머금고 나에게로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뵈오니 반갑고 기뻐서 반기며 차 한잔을... 오오 핸드백에서 외장형 하드를 꺼내 주시네요 자랑도 조금 하시면서 사장님이 앞으로 사진을 이 곳에 담으라고 하셨다고요 ㅎㅎㅎ 그리고 사진 설명을 해 주시는데 아프리카를 15일간 다녀 오셨다고요 이번 여행은 금환일식 사진 촬영으로 꼭 가고 싶었던 곳이라 남편 따라 다녀 오신거라고 하십니다. 한장 한장이 나에게는 새롭고 호기심도 불러 일으키고 아!!~~ 나도 시간이 허락 된다면 그곳에 한번 가보고 싶으다 중요한 시간에 금환일식이 막 완성되려는 순간 먹구름이 밀려와서 금환은 찍을 수가 없었다고요 아쉽지만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해외여행/아프리카 201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