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고급 스럽고 너무나 예뻐서
호텔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밖에서 볼때에는 그저 유럽 건물이었지만
안에는 궁궐 같이 화려하다
방에 들어오니
익숙한 나의 이름이
TV모니터에 환영한다고
밝혀주네요
내가 좋아하는 하얀벽
그리고 하얀문
테두리는 금색 띠
또 파랑색 바닥
완죤 나의 스타일
호텔 중간층에 테라스 밖으로 휴게 공간
곳곳에 놓여진 티테이블
로비에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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