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이 심하여 예약 시간 보다
늦게 도착하고 보니 한 시간 기다리라고 한다
저녁은 수끼를 먹기로 하였는데
저녁식사 포기하고 맛사지를 선택한다
처음에는 너무 살살하여
나로서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너무 약하다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아픈 곳을 열심히 열심히 성의를 다한다
그 순간 아!! 이분은 정말 전문가이다 생각을 하였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구나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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