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포함하여 유럽은 홍수로 난리인데
우리 좋아하는 과장님
세느강 유람선 타고 다음 날 문 닫았다고 하네요
나도 에펠탑 올라갔을 때 비가 와서 어둡고 축축했는데
그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파리
야경도 아닌 시간이네요
저도 지난해에는 일찍 배를 타니까 별로 구경할 수가 없었어요
밖에도 못 나가고 사람이 많으니 잘 보이지도 않고요
사진보니 정말 물이 넘칠 것 같아요
여행할 때에는 홍수가 난줄도 몰랐다고요 ㅎㅎ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
나는 사진이 없어요
usb를 쏘렌토에서 잃어 버려서요
아~~~ 좋아요
비가 내리는 베르사유 궁전이네요
우리는 너무 뜨거워 나가지도 않고 실내 멀리서 바라 보았던 곳
아 생각난다
마리왕뜨와네트가 저 멀리서 바라 볼 것 같은 곳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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