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안개로 가득하고
저 멀리 바다 끝은 보이지 않아
많이 안타까운 시간
24시간도 채 안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간은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다시 한번 더 와야겠다는 희망만 남기고
영화에서 보았던 고불고불한 꽃길을 걸어보지 못하고
떠나게 됨을 안타까워
바다에 이 모든 것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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