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째
이제 200km도 남지 않았다고
그리고
남은 구간 간격이
모두 30km가 넘지 않기 때문에
여유가 있어서
빨래도 하고
마을에 가서 라면을 먹고
주인이 유튜브를 보고 김치를 담그었다고요
라면도 김치도 많이 맵답니다
저도 심야인데 라면이 먹고 싶어져요
힘내시고
순례자의 길
축복이 있기를...
이제 200km도 남지 않았다고
그리고
남은 구간 간격이
모두 30km가 넘지 않기 때문에
여유가 있어서
빨래도 하고
마을에 가서 라면을 먹고
주인이 유튜브를 보고 김치를 담그었다고요
라면도 김치도 많이 맵답니다
저도 심야인데 라면이 먹고 싶어져요
힘내시고
순례자의 길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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