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에 찾아간 곳
먼저 남자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계시네요
손님도 생각보다 많이 앉아 있고
우린 둘인데 센터에 안내를 받고
10시가 넘으니
아주 조그맣고 예쁜 윤시내님이
세련된 태도로 무대를 제압해요
놀라울 정도로
노래도 잘하고
흥겨운 몸 놀림은 완전 매력만점이요
예쁜데
세련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
요즘 여가수들에서 볼 수 없는
강한 매력을 느꼈어요
나오면서 인사도 했는데
정말 예쁘시군요
또 올게요
오늘 시간 무척 흥겹고 즐거웠어요
열애
공연히
열심히 공부합시다
우오아♥♥♥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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