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양옆으로 철사로 주욱 설치가 되어 있다
겨울이면 큰 동물들이 도로로 튀어 나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조명도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각도 조절이 자유로와 좋다
호텔방안에서 바라다 보이는 함스타드
우리는 이 역에서 덴마크로 간다
이 곳도 두번째 왔지만 그대로 낭만이 가득하다
지난번에는 여름 휴가 기간이라서 음악회도 열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가을이다
사진이 흐리지만 버릴수가 없다
이 저녁을 이 사진으로 충분히 느낄 수가 있다
저쪽 건너편에서 식사하고 숙소로 향할 때이다
화장실도 정성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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