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이런 유명한 펍이 있는지 이것도
그 동네 좋은 조건이라고 합니다
보통 11시까지 운영 하고요
깜깜한 밤이 되었는데 헨리 8세가 앤블린과 몇년 살기 위해
이 곳에 거처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한 바퀴 도는데..
여기만 보려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런던은 볼게 너무 많기 때문에
이 곳은 시간되면 보자고 합니다
템즈강가에 좋은 집도 많네요
밥 준비 하면서 내일과 모레 시티 투어 소개합니다
먼저 예약하여 우편으로 받아 놓은 오이스터 교통 카드
후배님 일하시는 사람이기에 원 푸드 식사라고
해물탕 정말 맛있네요 두부가 ~~~
아구가~~~
ㅎㅎㅎ
우리 부부 맛있는 심야 식사
감사합니다
해물탕 정말 맛있네요 두부가 ~~~
아구가~~~
ㅎㅎㅎ
우리 부부 맛있는 심야 식사
감사합니다
끝없이 이야기가
밤을 세울 것 같아
강제로 잠을 청합니다
밤을 세울 것 같아
강제로 잠을 청합니다
'영국 > 2017 영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서 킹스턴 역까지 (0) | 2017.09.01 |
---|---|
굿모닝 런던에서 둘쨋날 (0) | 2017.08.31 |
저 하늘에 한얀달이 그리고 히드로 공항에 도착 (0) | 2017.08.31 |
인천 런던간 아시아나 기내 서비스 (0) | 2017.08.31 |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 (0) | 201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