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휴 그랜트 집
280
휴 그랜트가 오렌지 쥬스를 사가지고 코너를 돌다가
쥴리아 로버츠에게 오렌지 쥬스를 ㅎㅎ
드디어 그가 운영하던 여행서점을 가요
저기 위에 있네요
그녀와 그가
영국 후배가 알려 줍니다
영국의 전통적인 잉글리쉬 블렉퍼스트의 그림을
서점 주인은 많이도 겪었는지
우리의 사진 촬영을 조용히 지켜 봐 줍니다
우리도 답례로 책을 구입합니다
아마 이 곳은 거의 처음 장면에
어느 남자가 문신을 하고 나오는 장면
노팅힐에 있는 동안 나는 얼굴에 미소가 멈추지 않았답니다
짧은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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