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찾다가 지쳐서 포기하고 들어 간 집
육계장 우동
냉면
생각 보다 국물이 맛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피곤해요
하루종일 걷고 걸었지만
도쿄역과 신주쿠역이 낮설지 않은 나의 추억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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