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언제였나?
처음으로 알프스를 찾았지만
2일을 자고 일어나도
호텔 밖 풍경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그저 진한 안개만이 우리를 너무나 안타깝게 하네요
곧 인터라켄으로 돌아 가려는데
어머나 세상에 안개가 걷히며
아름다운 알프스
하이디가 뛰어 올것만 같은 마을이 눈앞에
ㅠㅠ
융프라우에 가서도 눈보라만 빰에 거세게 받고 왔는데
아!! 이래서 스위스에 올려고 하는군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때가 언제였나?
처음으로 알프스를 찾았지만
2일을 자고 일어나도
호텔 밖 풍경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그저 진한 안개만이 우리를 너무나 안타깝게 하네요
곧 인터라켄으로 돌아 가려는데
어머나 세상에 안개가 걷히며
아름다운 알프스
하이디가 뛰어 올것만 같은 마을이 눈앞에
ㅠㅠ
융프라우에 가서도 눈보라만 빰에 거세게 받고 왔는데
아!! 이래서 스위스에 올려고 하는군요
너무나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