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오면 들러 보고 싶은 곳
전에는 칼국수 값이 700원 했을 때도 있었는데
가격이 열배가 오른 것 같아요
세월이 흘러 흘러
사장님은 돌아 가셨다고...
맛은 그대로인듯
메뉴가 많아졌어요
코로나19로 혹시니 했는데
손님으로 각 홀마다 가득 넘치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비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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